Osaka · Winter 2026 · 부록

여행 일본어
이 일정에 쓸 것만

일반 회화책이 아니라 이 2박 3일에서 실제로 입 밖에 낼 문장만 모았습니다. 공항 ATM, 공항급행 티켓, 쿠시카츠 골목, 면세 카운터 순서로.

이 다섯 개면 90%

외울 건 이것뿐

솔직히 여행 일본어는 이 다섯 개로 거의 다 됩니다. 나머지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숫자만 말하면 통합니다. 발음은 완벽할 필요 없고, 억양보다 또박또박이 낫습니다.

  • 저기요 / 죄송합니다 / 실례합니다
    만능입니다. 점원 부를 때, 길 비켜달라 할 때, 사과할 때 전부 이것 하나로 됩니다.
  • 감사합니다
    짧게 아리가토-만 해도 됩니다.
  • 부탁합니다 / 이걸로 주세요
    메뉴를 손으로 가리키고 이 말만 붙이면 주문 끝입니다.
  • 괜찮습니다 (사양할 때)
    봉투 필요하냐, 더 필요하냐 물을 때 거절하는 말. 손사래와 같이.
  • 얼마예요?
    가격표 없는 노점에서 씁니다. 대개 계산기나 손가락으로 보여줍니다.

입국심사에서

KIX 09:50

물어보면 이렇게

  • 관광입니다
    입국 목적을 묻는 질문의 정답. 이 한마디면 대개 끝납니다.
  • 3일입니다
    체류 기간. 손가락 세 개와 같이 하면 확실합니다.
  • 호텔에 묵습니다
    숙소를 물으면. 예약확인서를 보여주는 게 더 빠릅니다.
  • 가족입니다
    동행 관계를 물을 때.
  • 처음입니다
    일본 방문이 처음이냐고 물으면.

사실 거의 안 물어봅니다

  • Visit Japan Web QR을 내면 화면에 답변이 다 들어 있어 질문 자체가 줄어듭니다
  • 지문 인식(양손 검지) → 얼굴 촬영 → QR 제시 순서로 말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
  • 물어봐도 목적 · 기간 · 숙소 셋뿐입니다. 위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
  • 하윤이에게는 물어보지 않습니다. 대표자가 답하면 됩니다

식당에서

구로몬 · 쿠시카츠 · 라멘

들어가서 주문까지

  • 세 명이요
    입구에서 손가락 세 개와 같이. 이거 하나로 자리 안내됩니다.
  • 메뉴판 주세요
  • 한국어 메뉴판 있어요?
    도톤보리·난바 관광지 식당은 대부분 있습니다.
  • 이거 주세요
    메뉴 사진을 가리키면서. 개수는 손가락으로.
  • 추천이 뭔가요?
  • 매워요?
    태양의 토마토라멘에서 유용합니다.
  • 계산할게요
    자리에서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도 통합니다.

결제 · 포장

  • 카드 되나요?
    구로몬 노점과 신세카이 노포에서 먼저 물어보세요.
  • 현금만인가요?
  • 포장 되나요?
    HARBS 케이크를 공항 가는 길에 먹으려면 이 말이 필요합니다.
  • 봉투 주세요
    편의점에서 후쿠로 이리마스카?라고 물으면 필요하면 오네가이시마스, 아니면 다이죠-부데스.
  • 물 주세요
    일본 식당의 물과 물수건은 무료입니다.
  • 잘 먹었습니다
    나갈 때 한마디. 이거 하면 표정이 달라집니다.

쿠시카츠 골목의 진짜 규칙 — Day 3

소스 두 번 찍기 금지 — ソースの二度づけ禁止 · 소-스노 니도즈케 킨시. 소스통을 여럿이 공유하기 때문입니다. 한 번 베어 물었던 꼬치를 다시 담그면 진짜로 제지당합니다.

대신 양배추를 쓰세요 — 테이블에 생양배추가 공짜로 놓여 있습니다. 이걸 국자처럼 써서 소스를 떠 꼬치에 끼얹으면 됩니다. 양배추 리필은 キャベツください · 캐베츠 쿠다사이.

다 먹은 꼬치는 통에 — 계산은 꼬치 개수로 합니다. 통에 넣어두면 알아서 셉니다.

식당에서 — 자리·계산·요청

들어가서 나올 때까지

들어갈 때 → 먹을 때 → 나올 때 순서입니다. 점원이 하는 말 두 개만 알아들으면 나머지는 손짓으로 다 됩니다. (출처: 인스타 @locally.official 기초 일본어 식당편)

들어갈 때 — 점원이 먼저 이렇게 말합니다

  • 어서오세요 (점원의 인사 — 대답 안 해도 됩니다)
  • 몇 분이세요? (점원의 질문)
    손가락 세 개 들고 「산닌데스」 하면 끝
  • 자리 있나요?
  • 앞에 몇 팀이나 기다려요?
    웨이팅 명부가 있으면 이름·인원 적고 기다립니다
  • 예약했어요, OO입니다
    시라키야 예약했다면 이 한마디
  • 먹을 때

  • 주문할게요
    그냥 「스미마셍」 하고 손 들어도 충분합니다
  • 이건 뭐예요?
  • 앞접시 주세요 (나눠 먹을 때)
    셋이 나눠 먹는 이자카야에서 유용
  • 따뜻한 물 / 얼음물 주세요
    일본 식당 기본 물은 겨울에도 얼음물입니다
  • 밥 한 공기 더 주세요
    하윤이 몫
  • 진짜 맛있어요
    점원이 제일 좋아하는 말
  • 나올 때

  • 포장(테이크아웃) 되나요?
  • 따로따로 계산 되나요?
    일본은 더치페이 계산이 흔해서 자연스러운 요청입니다
  • 몇 시까지 해요?
  • 영수증 주세요
  • 원리 한 장 — 끝소리만 들어도 절반은 압니다

    외우지 말고 조립

    이 페이지의 문장은 전부 같은 부품의 조합입니다. 부품 두 개만 기억하세요.

    끝소리뜻예
    ~까 か질문 — 끝이 「까」면 물어보는 것아리마스까? (있나요?) · 데키마스까? (되나요?)
    ~네 ね공감 — 끝이 「네」면 맞장구오이시이데스네 (맛있네요)
    데스 です명사·상태에 붙습니다 (~입니다)산닌데스 (세 명입니다)
    마스 ます동작에 붙습니다 (~합니다)아리마스 (있습니다)

    「난(何)」 = 무엇·몇. 난 뒤에 단위를 붙이면 질문이 됩니다 — 난지(몇 시) · 난닌(몇 명) · 난사이(몇 살) · 난데스까(뭐예요?). 점원의 「난메-사마데스까」도 결국 「몇 명?」입니다. 나머지 의문사는 위 문장들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— 도코(어디)·이쿠라(얼마)·다레(누구)·이츠(언제).

    공항 · 전철에서

    Day 1 · Day 3

    도착 직후 — 티켓과 ATM

    • 난바까지 세 장이요
      자판기가 한국어를 지원하니 실제로는 거의 안 쓰지만, 창구에서 살 때 씁니다.
    • 공항급행은 어디서 타요?
      1·2번 플랫폼입니다. 전광판의 難波 표시를 확인하세요.
    • 이코카 주세요
    • 충전해 주세요
      자판기에서 직접 해도 됩니다. 충전은 현금만.
    • ATM 어디 있어요?
      세븐은행을 찾는다면 세븐 뱅쿠라고 덧붙이세요.

    Day 2 지하철

    • 이코카 세 장 부탁합니다
      공항 난카이 매표소나 지하철역 자판기에서. 도착 직후 한 번에 끝내세요.
    • 이 전철 우메다 가요?
    • 몇 번 출구예요?
      오사카성·나카노시마처럼 출구가 많은 역에서 유용합니다.
    • 갈아타야 하나요?

    호텔 · 쇼핑에서

    면세 · 짐 보관

    호텔 — Day 1과 Day 3

    • 짐 좀 맡길 수 있을까요?
      Day 1 11:55과 Day 3 11:00, 두 번 씁니다.
    • 체크인 부탁합니다
    • 네 시 반에 찾으러 올게요
      Day 3에 짐 찾는 시간을 미리 말해두면 매끄럽습니다.
    • 짐 찾으러 왔어요

    쇼핑 · 면세

    • 면세 되나요?
      돈키호테·요도바시·백화점에서. 여권 원본이 있어야 합니다.
    • 여권입니다
    • 입어봐도 되나요?
    • 다른 색 있어요?
    • 그냥 보는 거예요
      점원이 말을 걸 때. 부담 없이 둘러보고 싶을 때 씁니다.
    • 엔화로 결제할게요
      ⚠️ 카드 단말기가 원화 결제를 물으면 반드시 거절하세요. 원화를 고르면 수수료가 더 붙습니다.

    숫자와 곤란할 때

    최후의 보루

    사람 수와 개수

    손가락이면 충분

    일본어 숫자는 세는 대상마다 바뀌어서 외우기 까다롭습니다. 사람 수 세 개만 알면 되고 나머지는 손가락으로 하세요.

    한 명 히토리
    두 명 후타리
    세 명 산닌
    하나 히토츠
    둘 후타츠
    셋 밋츠
    1 이치
    2 니
    3 산
    4 원
    5 고
    10 쥬-
    100 햐쿠
    1,000 센
    10,000 만

    가격은 대부분 화면이나 계산기로 보여줍니다. 굳이 외울 필요 없습니다.

    막혔을 때

    • 모르겠어요
    • 다시 한 번 말해주세요
    • 천천히 말해주세요
    • 영어 되세요?
    • 화장실 어디예요?
      급행은 45~50분간 화장실이 없으니 타기 전에.
    • 여기 어디예요?
      지도를 보여주면서.

    말 안 해도 되는 것들

    • 팁 없습니다 — 주려고 하면 오히려 곤란해합니다
    • 물·물수건 무료 — 앉으면 알아서 나옵니다
    • 지하철은 전부 한국어 표기 — 역 이름·노선도 다 나옵니다
    • 계산은 트레이에 — 돈을 손에 쥐여주지 않고 접시에 올립니다
    • 번역 앱 — 구글 번역 카메라 모드면 메뉴판이 통째로 읽힙니다. 오프라인 일본어 팩을 미리 받아두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