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saka · Winter 2026 · 부록
일반 회화책이 아니라 이 2박 3일에서 실제로 입 밖에 낼 문장만 모았습니다. 공항 ATM, 공항급행 티켓, 쿠시카츠 골목, 면세 카운터 순서로.
솔직히 여행 일본어는 이 다섯 개로 거의 다 됩니다. 나머지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숫자만 말하면 통합니다. 발음은 완벽할 필요 없고, 억양보다 또박또박이 낫습니다.
소스 두 번 찍기 금지 — ソースの二度づけ禁止 · 소-스노 니도즈케 킨시. 소스통을 여럿이 공유하기 때문입니다. 한 번 베어 물었던 꽂치를 다시 담그면 진짜로 제지당합니다.
대신 양배추를 쓰세요 — 테이블에 생양배추가 공짜로 놓여 있습니다. 이걸 국자처럼 써서 소스를 떠 꽂치에 끼얹으면 됩니다. 양배추 리필은 キャベツください · 캐베츠 쿠다사이.
다 먹은 꽂치는 통에 — 계산은 꽂치 개수로 합니다. 통에 넣어두면 알아서 셈니다.
일본어 숫자는 세는 대상마다 바뀝서 외우기 까다롭습니다. 사람 수 세 개만 알면 되고 나머지는 손가락으로 하세요.
가격은 대부분 화면이나 계산기로 보여줍니다. 굳이 외울 필요 없습니다.